鄕土 藥師님을 모시고...
박경은(03)
작성일
05-10-20 17:22 9,6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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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재 학교라는 그물과 대한민국 약사라는 인연이
날줄과 씨줄이 되어 묘한 타래를 연출한 하루였네요.....
40여명이 삼산동 자갈치 횟집에서 모여
만남은 반드시 좋은 벗이 있어야 함을 충족시키고
또 스스로 좋은 벗이 된 술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유태일 시의원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성고등학교 약사 동문회 !!! 파이팅 !!!
학고의 힘 mm~~~~~^0^~~~~~~~mm
날줄과 씨줄이 되어 묘한 타래를 연출한 하루였네요.....
40여명이 삼산동 자갈치 횟집에서 모여
만남은 반드시 좋은 벗이 있어야 함을 충족시키고
또 스스로 좋은 벗이 된 술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유태일 시의원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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