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해를 돌아보며
조재봉(15)
작성일
05-12-30 10:46 2,719회
1건
본문
2005년도 이제 저물어가고 세간의 구슬수에 오르내리는 40의 고개에 접어들었다
2005년 한해, 나에게는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다.
모든 면에 있어 부족함에도 동기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속에 회장임기도 무사히 마쳤고,
비록 미흡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많은 동기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다.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해를 바라며, 내년 한해에는 동기들 개인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비학제라는 무거운 짐을 안게 된 최용제 회장을 비롯한 내년 집행부들에게 많은 성원과 힘을 보태어 주기를 바란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5년 한해, 나에게는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다.
모든 면에 있어 부족함에도 동기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속에 회장임기도 무사히 마쳤고,
비록 미흡하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많은 동기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한해였던 것 같다.
부족하고 불만스러운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이해를 바라며, 내년 한해에는 동기들 개인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비학제라는 무거운 짐을 안게 된 최용제 회장을 비롯한 내년 집행부들에게 많은 성원과 힘을 보태어 주기를 바란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