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거 마음은......
조재봉(15)
작성일
06-01-05 17:40 9,470회
10건
본문
해도 바뀌고 나도 한 살 더먹어 40줄에 들어섰네,
신년이라 계획된 일도 많을 것이고, 40이라는 겁나는 나이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데, 날씨까지 춥고 마음이 씁슬하니 홈피에 글을 올리려 해도 마음이 잘 내키지 않은게 니들 마음이제,,,,,
그라고 새해를 맞이하여 홈피와 친해보려 해도 한번 방문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쑥스러워 살짝 문만 열어보고 나가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그라고 몇 번이나 글을 썼다가도 자기가 쓴 글이 우습게 느껴지고 속 비는 것 같아 다시 지우기를 몇번하고 그냥 나가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글이라고 함 올려놨더만 읽어주지도 않고, 읽었다 하더라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글을 올리는 재미가 없어 다시 글을 안쓰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그러한 니들 마음 내가 잘 알지.....왜냐면 옛날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지금의 내 마음을 니들은 아나.....
자! 친구여, 나이를 겁내지 말고, 잘 쓰면 어떻고 못쓰면 어떠냐, 남의 걸 뺏기면 어떻고 남과 생각이 다르면 어떠냐 ,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저돌적으로 덤벼보자
새롭게 시작함 해보자, 그라고 잘 해보자.
신년이라 계획된 일도 많을 것이고, 40이라는 겁나는 나이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데, 날씨까지 춥고 마음이 씁슬하니 홈피에 글을 올리려 해도 마음이 잘 내키지 않은게 니들 마음이제,,,,,
그라고 새해를 맞이하여 홈피와 친해보려 해도 한번 방문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쑥스러워 살짝 문만 열어보고 나가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그라고 몇 번이나 글을 썼다가도 자기가 쓴 글이 우습게 느껴지고 속 비는 것 같아 다시 지우기를 몇번하고 그냥 나가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글이라고 함 올려놨더만 읽어주지도 않고, 읽었다 하더라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글을 올리는 재미가 없어 다시 글을 안쓰는 것이 니들 마음이제....
그러한 니들 마음 내가 잘 알지.....왜냐면 옛날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지금의 내 마음을 니들은 아나.....
자! 친구여, 나이를 겁내지 말고, 잘 쓰면 어떻고 못쓰면 어떠냐, 남의 걸 뺏기면 어떻고 남과 생각이 다르면 어떠냐 ,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저돌적으로 덤벼보자
새롭게 시작함 해보자, 그라고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