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마음의 여유를...
박홍웅(07)
작성일
06-02-03 15:27 17,517회
10건
본문
<table>
<tr>
<td>
<pre>
<FONT face=굴림 size=3.5 color=#800080>♡ 키스에 관한 명언들 ♡
키스를 하는 사람의 시계는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의 시계보다 빠르다. =>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이론>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 뉴턴 <관성의 법칙>
옆 사람이 키스하면 덩달아 하고 싶다. => 도미노 법칙
사촌이 키스하면 배가 아프다 => 한국인들
아침에 일어나 키스를 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공자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도플러
내가 키스했다는 것을 우리 와이프에게 알리지 마라 => 이순신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다윈
토종 음식 먹고면 꼭 키스할 일이 생긴다 => 머피의 법칙
니들이 키스를 알어? => 신구 아저씨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키스를 하겠다 => 스피노자
백권의 연애소설에 실린 키스보다
실제로 한번 한 키스가 마음을 움직인다. => B.프랭클린
<img src="http://blog.empas.com/hangjun2/21204854_400x2972.jpg">
<CENTER><IFRAME marginWidth=0 src="http://say3.wo.to/music/m_01_m.htm" frameBorder=0 width=600 scrolling=no height=580></IFRAME></center>
<FONT style="FONT-SIZE: 12pt" face=굴림 color=#0000ff><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B>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B>
<STRONG>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다.</STRONG>
<STRONG><FONT color=#800080>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
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한다.
즉,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니다.
특히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구별이 잘 된 나라는 잘 살고,
구별이 잘 된 직장, 그리고 가정은 화목하다.
자신의 할 일과 타인의 할 일을
잘 알아서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간다.</FONT></STRONG>
<STRONG><FONT color=#008040>비난과 비평은 다릅니다
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심을 갖고 상대를 바로 세워주려는 것이다.
비난은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리기 쉽지만
비평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너(당신)는 왜 그모양이야?" 혹은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른다"는 식의 태도는 교만한 태도입니다.
"우리 이런식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친절하고 성숙한 태도입니다.</FONT></STRONG></SP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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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굴림 size=3.5 color=#800080>♡ 키스에 관한 명언들 ♡
키스를 하는 사람의 시계는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의 시계보다 빠르다. =>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이론>
키스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다. => 뉴턴 <관성의 법칙>
옆 사람이 키스하면 덩달아 하고 싶다. => 도미노 법칙
사촌이 키스하면 배가 아프다 => 한국인들
아침에 일어나 키스를 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공자
키스는 벼락처럼 다가와 안개처럼 사라진다 => 도플러
내가 키스했다는 것을 우리 와이프에게 알리지 마라 => 이순신
뽀뽀가 진화하면 키스가 된다 => 다윈
토종 음식 먹고면 꼭 키스할 일이 생긴다 => 머피의 법칙
니들이 키스를 알어? => 신구 아저씨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키스를 하겠다 => 스피노자
백권의 연애소설에 실린 키스보다
실제로 한번 한 키스가 마음을 움직인다. => B.프랭클린
<img src="http://blog.empas.com/hangjun2/21204854_400x2972.jpg">
<CENTER><IFRAME marginWidth=0 src="http://say3.wo.to/music/m_01_m.htm" frameBorder=0 width=600 scrolling=no height=580></IFRAME></center>
<FONT style="FONT-SIZE: 12pt" face=굴림 color=#0000ff><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 <B>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B>
<STRONG>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다.</STRONG>
<STRONG><FONT color=#800080>구별과 차별은 다릅니다
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한다.
즉,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니다.
특히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된다.
구별이 잘 된 나라는 잘 살고,
구별이 잘 된 직장, 그리고 가정은 화목하다.
자신의 할 일과 타인의 할 일을
잘 알아서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간다.</FONT></STRONG>
<STRONG><FONT color=#008040>비난과 비평은 다릅니다
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심을 갖고 상대를 바로 세워주려는 것이다.
비난은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리기 쉽지만
비평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너(당신)는 왜 그모양이야?" 혹은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른다"는 식의 태도는 교만한 태도입니다.
"우리 이런식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친절하고 성숙한 태도입니다.</FONT></STRONG></SPA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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