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 총동문회 8대 신임 회장 내정자 3회 '박호근' , 그는 누구♠인가?!

▲경력>>> 박호근 동문은 고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연합통신에서 요직을 두루 거치고 , 현재 연합통신 자회사인 ‘연합인포맥스’ 상무이사로써 실질적으로 ‘연합인포맥스’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재경동문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공정거래위원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박 동문은 국내 금융 관련 업계 및 정,관계, '언론계'에서는 영향력있는 자랑스런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동문회 기여>>> 그동안 박 동문은 재경 동문회 초창기 힘들었던 시기에 선배님들을 열성적으로 측면 지원을 서슴지 않았고, 최근에는 전기 감사단장으로 참여 동문회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역대 동문회장님들의 훌륭한 치적을 이어갈 재목으로.. 재경 3회 동기회 내에서는 오래 전부터 차기 회장 물망에 올라 스스로 많은 내공을 쌓으면서 대비해 온 ’준비된 회장’이라 할 수 있지요!

  ▲임기>>> 현 집행부(제7대) 계획 대로라면, 2006년 2월24일(금) 재경 동문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차기 회장’으로 추인 받은 직후부터 차기 회장으로써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개혁의지>>> 이처럼 전례(5월)와 달리 회장의 임기 개시일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은......
 '근자에 동문회장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사회적,시대적 요청과 1년 단기 임기내 열정적인 임무 수행 후 정확한 후기 이양의 전통 확립' 이라는 대명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신임 박 회장을 비롯한 재경 3회 동기들의 강한 실천의지 와 개혁의지의 표상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극 동참 요망>>>이제 새봄과 함께 새롭게 태어나는 재경 동문회가 작은 기지개를 펴는 '변화의 대열'에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부탁 드립니다!

(재경3회 소식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