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7회 동기회 신년 상견례
추경엽(07)
작성일
06-02-21 16:05 10,659회
4건
본문
현대자동차 7회 동기들이 새해 첫 모임을 가짐니다.</br>
신임회장:정장환, 총무:아직까정 .</br>
현자동기회가 발전할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br>
</br>일시:2006.02.22(수) 18:30~.</br>
장소:울산공동수산시장(돈텔 건너편).</br></br>
<img src="http://solomoon.ktdom.com/spboard/id/205/screen_shot/C0DAC0AF-doteblue.jpg"></br></br>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br>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br>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br></br>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br>
</br>
하지만 그는 배울수 없고, </br>
느낄 수 없고, </br>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br>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br>
</br>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다. </br>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br>
신임회장:정장환, 총무:아직까정 .</br>
현자동기회가 발전할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br>
</br>일시:2006.02.22(수) 18:30~.</br>
장소:울산공동수산시장(돈텔 건너편).</br></br>
<img src="http://solomoon.ktdom.com/spboard/id/205/screen_shot/C0DAC0AF-doteblue.jpg"></br></br>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br>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br>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br></br>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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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배울수 없고, </br>
느낄 수 없고, </br>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br>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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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다. </br>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