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득남을 축하하며
김성철(15)
작성일
06-02-21 10:58 9,886회
5건
본문
두 딸의 아빠로 살아온지 어언 만 5년!
지난 18일 아침 8시58분부터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 살게 되었다.
삼세판의 믿음에 찬 물을 끼얹지 않은 세상에 감사한다.
친구들을 비롯하여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다.
친구들아 잘 안되는 일 있거든 딱 한 번만 더 해봐라, 잘 될거다.
세상의 축복이 친구들과 함께 하길 기원한다.
내년 돌잔치때 보자.
지난 18일 아침 8시58분부터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 살게 되었다.
삼세판의 믿음에 찬 물을 끼얹지 않은 세상에 감사한다.
친구들을 비롯하여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다.
친구들아 잘 안되는 일 있거든 딱 한 번만 더 해봐라, 잘 될거다.
세상의 축복이 친구들과 함께 하길 기원한다.
내년 돌잔치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