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과 7반의 축구시합,,,사진 몇점 이성호(07) 작성일 06-03-03 10:07 9,772회 4건 목록 본문 [2006년 3월 1일 효문구장에서] 모 처럼 많은 칭구들을 만나 아름다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존 분위기에 취하고 칭구에 취해 오늘 아침에야 겨우 눈을 떳습니다 함께 해준 6반,7반 칭구들 또 영호,병훈 그리고 석구 칭구도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멀리서 맘만 이라도 이 울산에 귀 기울이고 있는 칭구들도,,,,, 이번을 계기로 동기들간의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애인 - 이동원 그대 메마른 바위를 스쳐간 고운 바람결 그댄 내 빈 가슴에 한 등 타오르는 추억만 걸어놓고 어디로 가는가 그대 어둠 내린 흰 뜰의 한 그루 자작나무 그대 새벽 하늘 울다 지친 길 잃은 작은 별 그대 다시 돌아와 내 야윈 청춘의 이마 위에 그 고운 손 말없이 얹어준다면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더 늦기 전에 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08-02-10 20:55 정연무(07)님의 댓글 정연무(07) 06-03-07 20:19 이성호(07)님의 댓글 이성호(07) 06-03-04 10:56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06-03-03 11:0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