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 지내나. 아래 내용 검토좀 해주가.
조수제(15)
작성일
06-03-07 16:14 9,792회
7건
본문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게시판 들어오기도 어려웠네.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고...
우리 친구 이만형이가(3학년 4반 했다)
암투병을 몇 년간 하고 있는 데
첫번째는 삼성의료원에서도 불가하다는 것을 극복하고 나았다가
좀 지내다가 다시 다른 곳에 재발했다고 한다.
이런 부분에 뜻모아가꼬 조금씩이라도 지원해주는 것이
다른 경조사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젊은 나이에 암투병 몇년한다면 어지간한 집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동기회 차원에서 어떻게 해보는 것은 어떻겠나 싶어 글올린다.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고...
우리 친구 이만형이가(3학년 4반 했다)
암투병을 몇 년간 하고 있는 데
첫번째는 삼성의료원에서도 불가하다는 것을 극복하고 나았다가
좀 지내다가 다시 다른 곳에 재발했다고 한다.
이런 부분에 뜻모아가꼬 조금씩이라도 지원해주는 것이
다른 경조사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젊은 나이에 암투병 몇년한다면 어지간한 집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된다.
동기회 차원에서 어떻게 해보는 것은 어떻겠나 싶어 글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