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부 심뽀는 아무도 몰라!
이종석(07)
작성일
06-04-12 17:38 9,780회
3건
본문
공장 다닌지 20년 넘었다. 울 공장엔 내 말고도 선,후배 쬐끔 있다. 울 선배(학고3회, 김형태)가
드뎌 무거동에 집 얻어 분가하게 됐다. 내가 놀부도 아닌데 꽃 피는 봄날에 울 성님 그냥 내 쫒으려니 쬐끔은 죄 스럽다. 그렇다고 없는 놈이 뭐 떼 줄 것도 없다. 어데 눈먼 머니 좀 마니 없소?
갖다 줄 곳: 농협중앙회 문수지점(052-226-4630) 지점장 김형태(018-212-1567)
울산시 무거동 466-1
문 여는 날 : 2006. 4. 20.(예정)
드뎌 무거동에 집 얻어 분가하게 됐다. 내가 놀부도 아닌데 꽃 피는 봄날에 울 성님 그냥 내 쫒으려니 쬐끔은 죄 스럽다. 그렇다고 없는 놈이 뭐 떼 줄 것도 없다. 어데 눈먼 머니 좀 마니 없소?
갖다 줄 곳: 농협중앙회 문수지점(052-226-4630) 지점장 김형태(018-212-1567)
울산시 무거동 466-1
문 여는 날 : 2006. 4. 20.(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