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칠산회 산행(서운암과 자장암 뒷산)-<2부>

박홍웅(07) 작성일 06-05-24 18:01 12,882회 12건

본문

<body>

 &nbsp;<table width=580>
 &nbsp; &nbsp; &nbsp; &nbsp; &nbsp;<tr>
 &nbsp;<td bgcolor="#e6e6e6"><br><br><br>
<p align="center"><font size=5 face=휴먼매직체 color=blue>
산이 주는 신비로움은 그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font><br><br>

<p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3.5 color=red>
전체화면으로 크게 보시려면 F11키를 눌러주세요.<br>
원위치 하시려면 다시 F11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br><br></p></font>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산행 계획된 백련암 암자 뒤의 능선으로 해서
자장 좌골의 계곡으로 내려서는 코스를 놓쳐 아쉽긴 하지만
임도 갈림길(통도사, 석계공원묘지, 내석리)에서
자장좌골로 내려서는 부드러운 숲길 또한 아름다운 곳이다.

임도에서 쉬엄쉬엄 30여 분 내려서면 본격적인 계곡이 열린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33_8CA3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순간포착...
계곡의 암반을 건너다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는 진산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36_A1BC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우~~띠바! 신발 다 젖어 버렸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39_708A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그래도 기분은 좋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42_6008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내친 김에 한 장 더!
30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 꼬따꾜 그 때의 추억 속으로!!</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45_F828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이제 나도 등목 좀 치자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49_57BB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깨 힘 잔뜩 넣어
역삼각형의 상체 만들어 없는 가슴이나마 최대로 부풀려 보자. ㅋㅋㅋ</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51_8275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나도 한 장 박아 주라....

그래! 박는게 남는기라. 역광이면 어떻고 반역광이면 어떠리(^^*)</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55_D95C2.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박는 자와 박히는 자</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358_70511.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01_F426A.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05_DD70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자장 좌골과 우골의 합수 지점에서 계곡 탐사</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08_D3031.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계곡과 나란히 이어지는 산보 길을 버리고
자장 계곡의 탐사를 위하여 계곡으로 내려가다 보면....</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12_CFA30.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또 다른 재미가 이어지며</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16_9F1D0.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이름 없는 폭포와 아름다운 소(沼)가 자태를 뽐낸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18_C5385.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21_4142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이런 자리를 놓칠 진산이가 아니지...자동이다 자동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24_703A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잠출이는 아예 신발 벗어 던지고 물에 들어가니...
오늘의 하이라이트 알탕의 휘날레(finale)를 장식할 준비일 뿐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27_4AAD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자장골의 아름다움에 젖어 보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일지니...
잠시 말도 글도 중단하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31_7BCC1.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34_CADC1.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38_FCCAB.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다운시프트(downshift)라 하였던가?
자동차를 저속기어로 변환한다는 뜻을 지닌....

고속으로 주행하던 자동차를 저속기어로 바꾸듯이
생활의 패턴을 여유롭게 바꾸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질을 향상 시켜 만족을 추구하자는 일종의 ‘느림보족’.....</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41_F21F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경쟁과 속도에서 벗어나
여유 있는 자기만족적 삶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들....

그렇다!
가끔은 느림보가 되어보는 것도 좋으리라.</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45_FBC79.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초상권 침해로 소송에 휘말리지나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동기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줘야 한다는 기자로서의 사명감
이들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dilemma)에 빠진 고충을 이해 바라며....
이렇게 모자이크 처리로 결론을 내렸으니....큭큭큭 (^^*)

그런데 막상 모자이크 처리하고 보니 더 야시시하네....헤헤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48_5069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고향에 있는 언덕자락에 가보았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어릴 적에는 아주 크게 느껴졌었던
그 자그마한 언덕자락에 서서
지난 어린시절들을 하나씩, 하나씩 돌이켜 회상해 보았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51_B6D3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아마 어릴 적의 여름날이었을 것이다.
언덕자락에 서서 두 팔 벌리며 동네를 지긋이 바라보았던
그 작지만 초롱 했던 두 눈빛....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53_B16D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어느 새 그 눈빛은 온 산천을 압도하고
살금살금 지나가는 도둑고양이마저 제압해 버린다.

온 동네방네 뛰어다니며 호연지기를 마음껏 펼칠 때
어느새 불어오는 바람은 내 콧잔등을 스쳐간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457_921C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그 바람에 맞아 시려진 콧잔등을 손으로 살짝 훔치고
주머니에 있는 돌 사탕을 하나 꺼내어 입안에 넣는다.
입 속에 돌 사탕을 가득 물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눈을 떠 조각난 파란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리고 이내 하늘을 향해 빙그레 미소 짓는다.
하늘도 나의 미소에 화답하듯이 더 파래지며
시원한 바람을 날려 보낸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4182543_668A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이 곳 저 곳 뛰어놀다 동네아이들과 어울려 참외밭으로 몰려가
맛있게 보이는 커다란 참외를 살금살금 집어본다.

“야~~일마들아~ 거서 뭐하노?” 라는
참외밭 주인 할배의 호통에 놀라 허겁지겁 도망가지만
한 손에는 어느새 참외가 들려져 있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03_6D7F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서너 명의 아이들과 참외를 맛있게 나눠먹고
동네 형들이 모여 노는 시냇가로 가서
형들과 물장구치며 같이 즐겁게 논다.
이윽고 해가 어두워지고 저녁이 된다.

저녁이 될 즈음 할매가 온 동네를 돌아다니시며 나를 찾아낸다.
“야~이~야~~ 어디있노~? 밥 무거로 온나~~ ”
할매의 큰 목소리에 나는 깜짝 놀라
“아라따~~할매!” 라며 대답을 한다.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4182546_A7610.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저녁을 먹은 후 그 날 밤
아이들과 다시 모여 수박을 깨먹으며 각자의 무용담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 많은 무용담에 비해 어린 날의 여름밤은 짧기만 하고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꿈꾸며 잠자리에 든다.
내일 밤도 그 내일 밤도 더 재미있는 내일을 꿈꾸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4182549_989CF.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시간은 그렇게 흘러 내일에 대한 기대와 소원은
모두 어릴 적 추억들로 묻혀버렸다.

내 어릴 적 기억들과 그때 쌓았었던 추억들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
하지만 내 마음 한 켠에 영원한 전설로 남기고 싶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12_7526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언덕자락은
어릴 적 나의 커다란 공간이었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15_41D17.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 color=blue><ul>
한때는 커다란 공간이었지만...
어느덧 작게만 느껴지는 언더자락을 한발 한발 밟으며
어릴 적 기억들에 대한 회상을 이제 고이 접는다.

그때 돌 사탕을 물었던 입가는 아쉬운 미소가 살며시 머물러져 있다.</font>

<font face=굴림 size=3.5><<이상 인터넷에서 펌>></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17_A73D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물장구도 쳤고 몸은 날아갈 듯 가뿐하니.....
자~~ 슬슬 떠나 볼까나!! (^^*)</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20_9A5AD.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23_1301A.jpg"> </p>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26_43DC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e><ul>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논두렁....</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29_BDDF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풍성한 가을걷이를 기대하는 농부의 마음.....</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31_8F55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그 길을 따라 다운시프트족은 나아간다.</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34_0C04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개울가 갈대는 푸르기만 하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37_26C9F.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눈 두렁 지나는 과객의 발걸음은 한 편의 「시(詩)」이어라!</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39_791C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그러고 보니 「시(詩)」라는 글자도 참 재밌는 단어이다.

시(詩)란?
언어의 의미, 소리, 운율 등에 맞게 선택 배열한 언어를 통해
경험에 대한 심상적인 자각과 특별한 정서를 일으키는
문학의 한 장르라고 사전은 해석하고 있다.

그렇지만 또 다른 의미의 시(詩)란
말을 최대한 함축 절제하여 글로 나타내는 것인데....
「시(詩)」를 풀어보면 말씀 언(言)과 절 사(寺)로 풀어진다.

즉, “절에서 사용하는 말이다.”라는 뜻이 된다.
말을 최대한 아끼고 절제하여 뜻을 전달하는 것이 시(詩)인 것이다.

스님들은 늘 말을 아낀다.
묵언도 참선 수행이라 여기기에......</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42_822C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나무인가? 아니면 시멘트 공예품인가? (^^*)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그 상처를 메꿔 준 것이 흡사 공예품 같다.(^^*)
그런데 매꿔 주는 것이 무엇인고? 분명 시멘트는 아닐 테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45_D4132.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산사에서 물 한모금의 여유</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47_367BD.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여기가 통도사 일주문인가?</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49_1C856.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통도사 부도 탑</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52_4A99A.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부도 탑이란 스님들의 무덤이라고 보면 되는가?</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556_A5F9C.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참선(參禪)으로 가는 길....</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600_08BB4.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명상(瞑想)의 즐거움....</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602_86A03.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명상 끝 다시금 일상 속으로....</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605_278DB.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칠산회, 그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font></pre></ul>

<p align="center"><img src="http://image4.miodio.co.kr/photo/album69/683811/0690/org/o_20060522162608_CFF48.jpg"> </p>

<pre><font face=굴림 size=3.5><ul>
일상생활이 참선이요 명상이라는 것을
늘 생각하고 생각하는 칠산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명상에 젖은 참선 산행은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산행에 참여한 친구는 물론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 준 친구들....
그리고 칠산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산행엔 더 많은 친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늑대산행(박홍웅)<<書>></font></pre></ul><br><br><br>

 &nbsp; &nbsp;</td>
 &nbsp;</tr>
</table>
</body>

댓글목록

이채권(07)님의 댓글

이채권(07)

김정진(07)님의 댓글

김정진(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김잠출(07)님의 댓글

김잠출(07)

김잠출(07)님의 댓글

김잠출(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박춘호(01)님의 댓글

박춘호(01)

김잠출(07)님의 댓글

김잠출(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Total 9,656건 646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06 구학회 3차 월례회 조편성표 심민구(09) 05-26 9681
3205 2회동기회비 입금현황 김진규(02) 05-25 9583
3204 한 진우 동기 부친상 김광대(09) 05-25 9749
3203 운영자에게 부탁합니다! 이창호(08) 05-25 9964
칠산회 산행(서운암과 자장암 뒷산)-<2부> 댓글12 박홍웅(07) 05-24 12883
3201 운영자에 고함 서민수(08) 05-24 9555
3200 구학회 게스트를 초청합니다. 전태우(09) 05-24 9440
3199 기를 보냅시다 김상년(09) 05-24 9857
3198 때죽나무에 붙여 댓글3 김잠출(07) 05-24 9812
3197 이해해주삼 김종렬(09) 05-23 9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