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의 외유에서 돌아와...
김종렬(09)
작성일
06-06-28 22:19 9,773회
5건
본문
다들 별고 없나요.
어느새 여름이 턱밑까지 올라오고 있네요.
이래 저래 따져보니 꼭 100일만에 홈피에 제대로 들어왔나 봅니다.
선거한답시고 꼭 100일을 정신없이 보내버렸네요.
이제 뒷마무리도 거의 끝났고하여 이제 막 한숨 돌리고 있습죠.
몸이며 정신상태가 아직 온전치는 않지만,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네요.
앞으로 이런 저런 이바구 많이 올리지요.
아무튼 여러가지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구요.
요 근래에는 혼자 시골 변두리 기웃거리며 시원스런 신록에 흠뻑 젖어더랬어요.
가끔은 글도 쓰고, 마을 구판장 돌아다니며 막걸리도 좀 마시고...
그런 와중에 지난 주에는 동인시집 2집도 출간했구요.
다들 소식이 많이 궁금하답니다.
그럼~
어느새 여름이 턱밑까지 올라오고 있네요.
이래 저래 따져보니 꼭 100일만에 홈피에 제대로 들어왔나 봅니다.
선거한답시고 꼭 100일을 정신없이 보내버렸네요.
이제 뒷마무리도 거의 끝났고하여 이제 막 한숨 돌리고 있습죠.
몸이며 정신상태가 아직 온전치는 않지만,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네요.
앞으로 이런 저런 이바구 많이 올리지요.
아무튼 여러가지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구요.
요 근래에는 혼자 시골 변두리 기웃거리며 시원스런 신록에 흠뻑 젖어더랬어요.
가끔은 글도 쓰고, 마을 구판장 돌아다니며 막걸리도 좀 마시고...
그런 와중에 지난 주에는 동인시집 2집도 출간했구요.
다들 소식이 많이 궁금하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