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동, 뱃살
정재환(16)
작성일
06-07-06 11:14 9,7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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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아! 잘 지내고 있겠지?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하고, 술 한잔 하는 것이 요즘 인생의 낙이 아닌가 싶다. 아주 오랜 세월이 지나 만난 친구들을 볼때면 저 친구 옛날에는 아주 날씬했는데 " 왜 이렇게 살이 졌나" 고 나 자신에게 되 묻곤 하지. 그러면 난 나의 배를 만저 본단다.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우린 나이때면 건강을 챙길때가 아닌가 사료되어 몇 자 적어 보았네. 하여 뱃살을 빼는데는 운동이 최고라 생각하는데 그대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우리 16회가 비학제 H리그가 생긴이래로 처음으로 16강에 올라갔습니다. 이 16강은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 4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의 친구, 우리의 동지들아 ! 축구 조기회에 많이 바쁘지 않다면 낭하 공도 차고, 이야기도 하고 합시다. 오느 7월 9일 문수양궁장에 모두 나오시어 우리 응원도 하고, 목소리도 높여가며 힘차게....
[이 게시물은 이영식님에 의해 2006-07-08 12:36:58 16회 회의록(으)로 부터 이동됨]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우린 나이때면 건강을 챙길때가 아닌가 사료되어 몇 자 적어 보았네. 하여 뱃살을 빼는데는 운동이 최고라 생각하는데 그대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우리 16회가 비학제 H리그가 생긴이래로 처음으로 16강에 올라갔습니다. 이 16강은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 4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우리의 친구, 우리의 동지들아 ! 축구 조기회에 많이 바쁘지 않다면 낭하 공도 차고, 이야기도 하고 합시다. 오느 7월 9일 문수양궁장에 모두 나오시어 우리 응원도 하고, 목소리도 높여가며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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