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찬 시간을 위한 한걸음
지문학(04)
작성일
06-08-16 21:29 9,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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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동문들 모습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나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옆의 친구모습은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정답고 아늑합니다.
세월이 흘러 누군가가 나이를 묻는다면 이제 40 중반이라고 하겠지만(?), 징짜???
그래도 여젼히 아름답고 행복한 학고의 기억들이 또렸합니다.
암쪼록 선배와 후배와 그리고 동기들이 함께하는 멋지고 힘찬
학고의 학소리가 비약에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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