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회 3월 달음산 정기산행<2부>
정상목(07)
작성일
07-03-23 09:14 7,6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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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친구를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는 당신의 따뜻하고 밝은마음 존경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수고스러움을 도맡아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복많이 받을겁니다.부산친구들도 자주자주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수고스러움을 도맡아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복많이 받을겁니다.부산친구들도 자주자주 불러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