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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정걸(02) 작성일 07-06-02 10:58 14,800회 0건

본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부자노인이 있었다..
living67.gif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food04.gif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food12.gif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food25.gif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그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food26.gif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갔다..
food28.gif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할아버지: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food29.gif

잠시 후..

food31.gif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윽, 왼 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겨야지!!

간호사 : (이 말을 듣고 놀란 표정으로)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food19.gif

잠시 후..


food33.gif food34.gif

할아버지 : (짜증난 목소리로) 포기했어.. 

             간호사 아가씨가 좀 해줘~~ 이리와~~~~~

간호사 : (기겁을 하며) 안돼요. 그것만은 할아버지가 직접하셔야 돼요..

food15.gif 

할아버지 : (애원하는 목소리로) 제발 한번만 비틀어줘~~!!

간호사 : 안돼요!!

food32.gif

간호사가 단호하게 말하자 할아버지 왈,

food11.gif
food1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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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11.gif

"그럼 나 안해!! 열리지도 않는 병이나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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