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손동일(07) 작성일 07-06-16 09:35 9,038회 4건 목록 본문 龍遊淺水漕蝦戱(용유천수조하희) 용이 개천에서 놀면 새우의 조롱을 받고 虎落平陽被犬欺(호락평양피견기) 호랑이가 평지에 가면 개한테 속는다. 가능한 새우나 개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려합니다. 미꾸라지나 고양이이면서 자신이 용이나 호랑인 듯 착각하고 사는 사람 미꾸라지나 고양이를 용이나 호랑이로 떠받들고 사는 사람을 만나면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댓글 (6) 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07-06-17 20:47 윤영재(07)님의 댓글 윤영재(07) 07-06-16 20:20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07-06-16 11:46 정연무(07)님의 댓글 정연무(07) 07-06-16 11:0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