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바람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이정걸(02)            
            작성일
            07-07-23 14:58             10,483회
             1건
        
        본문
|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 . .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메~~~렁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