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시 한수 감상

사무국(0) 작성일 07-08-08 14:05 8,262회 10건

본문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다.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  -

겸손하며 영혼이 맑은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자기를 자랑하며
남을 시기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오늘은
하늘처럼 맑은
사람을 찾아서
삶의 진솔한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장경남(19)님의 댓글

장경남(19)

이문조(01)님의 댓글

이문조(01)

변성만(06)님의 댓글

변성만(06)

이수우(06)님의 댓글

이수우(06)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이채권(07)님의 댓글

이채권(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이문조(01)님의 댓글

이문조(01)

 
 

Total 9,656건 524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6 8월의 추천곡 댓글4 이정걸(02) 08-09 8373
4425 삼백은 정말 어려워 댓글6 신홍석(07) 08-08 7132
4424 one chance! 댓글5 이채권(07) 08-08 9130
4423 답변글 one chance! 댓글6 이상호(07) 08-10 8654
4422 천렵 후 산행 안내 댓글4 박홍웅(07) 08-08 9837
시 한수 감상 댓글10 사무국(0) 08-08 8263
4420 백만장자와 처자 댓글1 이정걸(02) 08-08 8246
4419 남편 급 매매합니다 ㅋㅋㅋ 댓글3 이정걸(02) 08-08 8287
4418 늑대 댓글9 박한식(07) 08-08 9528
4417 이름만 들어도 좋은 친구 이정걸(02) 08-08 8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