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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와 처자

이정걸(02) 작성일 07-08-08 12:53 8,245회 1건

본문

  백만 장자인 노인이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요즘 스무살 처녀와 사랑에 빠졌어.~~!!
 결혼 해달라고 했는데~~!!
 
 내 나이가 60이나 돼서 그런지 싫다고 하네.
 
 요새 여자들은 돈이 탐나지도 않나봐.'!!***

 친구가 말했다.

'그 여자에게 자네 나이가
 80이라고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 두 여자의 대화

30대 후반의 두 여자가 얘기를 하고 있었다.

A: 요즘에 피임 때문에 너무 신경이 많이 쓰여.
B: 너네 남편 얼마전에 정관 수술했다고 했잖아!

A: 얘는... 그러니까 조심해야지!!!!



★ 여자의 신체적 문제

엄마가 곧 시집갈 딸을 데리고 함께 사우나를 갔다.

오랜만에 딸의 거기를 봤는데 음모가 없는 것이 아닌가!

놀란 엄마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었다.
 
'어째서 우리딸은 음모가 없을까요?'

의사 왈,~~!! '간단합니다.!!^^^
 
출입 금지 표시를 하시지요."""'

'네? 무슨????'

'사람 출입이 많은 길은 풀이 나지 않는 법입니다.'

댓글목록

손동일(07)님의 댓글

손동일(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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