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렵의 현장으로, 매운탕 그 시작과 완성
박관락(07)
작성일
07-08-15 19:09 8,9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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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일단 좋고...
자세 나추고...
좀 들어왔나?
정진 선수 좀 해본 자세, 괜찮아!
이게 참지름재이(기름종개), 매운탕에는 이게 최고지,
와 ! 굵다, 미꾸라지 부부 출현. 잠출거사 거시기(?)보다도***
꺽지선수도 살고있네. 물 맑기의 바로미터
참지름재이, 미꾸라지, 갈피리, 새치네, 빠꾸마치, 꺽지, 중태기, 등등... 한 냄비 그득하네. 이만하면 매운탕 한 냄비는 충분하지 않은가!
어-메! 맛 지기네... 누가 그랬노? 전빵 열어도 되겠다고,
그 날 찍사가 늦은 관계로 본인이 새로 산 폰 카메라로 몇장 박은 겁니다.
칠산회 천렵의 현장 그 서막으로 매운탕편은 요까지,
그야말로 그날의 하이라이트는 곧 시리즈로 올라올것으로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