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시체들의 사연 -

이정걸(02) 작성일 07-09-04 11:11 7,982회 1건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M2U2NEt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jExODE1MS8wLzMuZ2lmLnRodW1i&filename=딩가.gif
      • - 시체들의 사연 -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검시관은 나머지 한사람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럼 이 세번째 사람은?" 그러자 경찰이 말했다.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 . . . . . . . . . . . . . . . . . . . . . . . . .   "번쩍거리길래 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웃었답니다."

댓글목록

최영재(02)님의 댓글

최영재(02)

 
 

Total 9,656건 510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6 瀨島龍三(세지마 류우죠)가 댓글3 이상필(02) 09-05 7088
4565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댓글3 이정걸(02) 09-04 9747
- 시체들의 사연 - 댓글1 이정걸(02) 09-04 7983
4563 *3대 미친 여자 시리즈 댓글1 이정걸(02) 09-04 8376
4562 어머니의 무덤 댓글2 김진규(02) 09-04 8342
4561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정말실감나는세태아닌강? 댓글4 이성호(07) 09-04 8629
4560 생각은 댓글3 류봉환(07) 09-04 6396
4559 현대자동차지부 박태근동기 장녀 결혼 댓글2 최종찬(09) 09-04 9803
4558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9월을 열며 댓글1 이성호(07) 09-03 8284
4557 비학제 H-리그 16강전 안내 댓글8 윤영재(07) 08-27 8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