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화상의 禪詩
김기용[진용](02)
작성일
07-11-22 13:57 9,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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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蒼空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아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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