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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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한 동안 뜸했더니
연리지를 누군가 벌서 기사화를 했네 그려
전에 여름에 이미 밝힌 내용을 고스란히 올려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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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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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붙어 있으면 연리지 몸통이 붙어 있으면 연리목이라 카든데 요건 연리목이네... |
08/09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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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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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절약정신이 몸에 베인듯 합니다.댓글에 관한......아님 문맹자? 그도 아니면 주한 외국인? 주부습진? 夢님,賊님 자~알 기시죠^^* |
08/09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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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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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사용해도 되남유 ^^* |
08/09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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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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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ㅎㅎㅎ당근입니다, 문수산에 누구나 볼수있는 자리인데 대부분 그냥 지나 치나 봅니다 |
08/09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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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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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암 전몬가가 가서 직접 함 찍어 보심이 어떨지ㅎㅎㅎ |
08/09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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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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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목이기는한데
뱀처럼 여러번 꼬고 올라간 것은 참으로 특이한 것 같습니다.
하나는 곰솔이고
다른 하는 뱀송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껴안고 있는 듯한 처럼 보입니다.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하신가모르겠습니다. 오늘이 말복이더라고요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08/14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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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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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렇지요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역시 전문가 말쌈이 그럴듯합니다,,,이것도 이름만
잘 붙이믄 문수산의 명물이 될려나 산적님들 어때요 존 이름 하나 지워 봅시다, 산적님들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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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류봉환(07)님의 댓글
류봉환(07)
이성호(07)님의 댓글
이성호(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