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와서 힘든 곳
이정걸(02)
작성일
08-01-22 10:30 9,6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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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눈이 내리는 서울 남산골 한옥 마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를 부르고 있다. 이날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며 기온은 영하권을 맴돌았다. ⓒ로이터 ▒▒☞[출처]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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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광화문 거리에 눈이 쌓여가는 가운데 회사원들의 출근길 걸음이 바쁘다. /조선일보 ▒▒☞[출처]조선일보 |
★...영동지방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21일 이른 아침부터 서울 지방에 눈이 내리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 마당에 내린눈을 직원들이 치우고 있다. 다행이 영상의 날씨여서 도로에 얼어 붙지는 않겠지만 출근길이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대관령 기슭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의 한 주민이 21일 집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날 대관령엔 53㎝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기상청은 "22일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지방에도 낮 한때 약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연합뉴스 ▒▒☞[출처]한국경제 |
★...강원 태백과 평창·정선 등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태백 화전동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가슴께까지 쌓인 눈 사이로 길을 만들고 있다. 태백/김봉규 기자 ▒▒☞[출처]한겨레 |
★...대관령에 53cm가 넘는 폭설이 내린 21일 한 주민이 눈에 묻여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출처]동아일보/국민일보 |
★...20일 강원 강릉시에서 주민들이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까지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최고 3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1일 새벽 서울 경기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근길 교통 정체를 고려해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서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동아일보 |
★...21일 강원 태백지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주민이 눈 터널로 변한 굴다리를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강원 태백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한 주민이 지붕에 가득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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