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한참 지나서...
김동관(07)
작성일
08-01-21 17:47 8,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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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찾은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네... 게시판의 글들이 아직 힘이 넘쳐 나는걸 보니 모두가 나이 오십이 무색할 뿐만 아니라 언제나 십팔~세 같구먼..(욕하는건 아니고)
작년 한해동안 열쉬미 학칠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민관식 전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박수를 보내고
새로 취임한 김잠출 신임회장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학칠회 동기생 모두가 서로 항상 마음 속에 기억되는 한해이기를 기원합니다.
추신:비도 오고 퇴근시간도 다 되가는데 누구없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