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送舊迎新

이채권(07) 작성일 08-02-01 11:53 9,557회 6건

본문

 

踏雪野中去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不須胡亂行 (함부로 걷지 말지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遂作後人程 (훗날 뒷사람의 길이 되리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已訝衾枕冷 (아까부터 춥다 여겼는데 자리에 드니 이불마저 차갑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復見窓戶明 (거기에다 창문조차 아주 환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夜深知雪重 (밤이 깊을수록 눈 무척 내렸는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時聞折竹聲 (때로 눈 때문에 대나무 부러지는 소리 들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용 한시 : 서산대사 '踏雪野中去' / 백거이 '夜雪'

댓글목록

김잠출(07)님의 댓글

김잠출(07)

이채욱(07)님의 댓글

이채욱(07)

최승렬(07)님의 댓글

최승렬(07)

류종환(07)님의 댓글

류종환(07)

박홍웅(07)님의 댓글

박홍웅(07)

이대희(07)님의 댓글

이대희(07)

 
 

Total 9,656건 459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76 어이 있는 말이로다 이정걸(02) 02-02 9464
5075 요즘 아파트 이름 길지요 이정걸(02) 02-02 9036
5074 동창회홈피상학칠회2명시상 댓글10 손동일(07) 02-02 8701
5073 [모친상] [부 고] 3학년 6반 손영철 모친상 이준호(17) 02-02 8202
5072 길고양이 포토극장: <좌절금지>편 ㅡ 옴파로스 옮긴,글,사진 댓글4 박창홍(15) 02-02 9561
5071 칠산회 정기총회 간략 보고 댓글11 박홍웅(07) 02-01 7318
5070 구정만남의장 박상현(10) 02-01 8920
送舊迎新 댓글6 이채권(07) 02-01 9558
5068 어른의 발견 ㅡ 인터넷 서점 책소개 리뷰 추가 박창홍(15) 02-01 9817
5067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2 박창홍(15) 02-01 9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