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이정걸(02) 작성일 08-02-15 10:41 8,562회 0건

본문

 
  •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A3NjkyMjIvMC81NC5naWYudGh1bWI=&filename=1.gif
  •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내에게 지으며...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밑천을 댈테니 가게를 엽시다. 그리고 함게 동업을 합시다그려. " 그래서 밤마다 부지런히 일을 했는데
  • 마침내 멀구가 두 손을 들고 말았다.
  •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A3NjkyMjIvMC81OC5naWYudGh1bWI=&filename=5.gif
  • 그리곤 마누라에게 한숨지으며 말하길... "여보, 도저히 안 되겠소. 내 밑천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당신의 가게는 날로 확장을 거듭하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6건 456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06 수녀님과 어느 변태들...... 이정걸(02) 02-15 8241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이정걸(02) 02-15 8563
5104 쨈난 사진과 젖가락장단^-^ 댓글4 이정걸(02) 02-15 6734
5103 현상수배 (포상금 - 간첩신고와 동일금) 댓글5 최영재(02) 02-15 8414
5102 학이방 논객 댓글4 강남덕(02) 02-15 7589
5101 축구부 근황 댓글5 김현섭(07) 02-15 9487
5100 잡귀잡신은 물알로 만복수복은 이리로 댓글2 이영태(11) 02-14 8726
5099 애도를 표하며 사이버 빈소 차립니다 댓글7 이성호(07) 02-14 9510
5098 재경동기회 2008년 구상 댓글1 문병준(09) 02-14 8674
5097 H-리그 안내 댓글4 김잠출(07) 02-12 8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