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면 다해라,,, 할려면 다해
이정걸(02)
작성일
08-04-21 10:46 8,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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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중년의 남자가
휴일이라 집에서 방콕을 하자니,,, 답답해서 무작정 등산길에 올랐는데~~ 산을 가다보니 그~만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게 되었는데,,,, 아~이구 ! 군생활 할때 독도법이라도 배울걸,,,
캄캄한 밤에 이리저리 한참을 헤메다보니 멀리서 불빛이 반짝였는데,,, 어~!!! 이제 "살았다" 싶어 그 곳으로 가서 "주인장 계시요" 했더니 조그마한 산골 오두막 집에는 할머니, 과부, 처녀 여자 셋만이 사는게 아닌가 당~장 죽을 판이라 체면 불구하고 하룻밤을 구걸 하기로 했는데,,,
그래서 하나뿐인 방에 여자 3명과 함께 잠을자게 되었는데... 그도 인간이고 또한 남자인지라~~ 어찌 마음이 통하지 않겠냐만 !
그도 점잖은 체면에 어떻게 할수가 없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아~이구!! 피곤하고 잠도오고 해서 잠꼬대를 하는 척... "드~르릉 쿨 ! 드~르릉 쿨 ! ... 한번만 하자 ! 한번만 하자~~!! 과부는 이 잠꼬대를 듣는 순간
눈이 번쩍뜨이고,,, 하체에 힘이 빠져서 즉시 대답을 하기를 "드~르릉 ! 드~르릉 !... 할려면 해라. 할려면 해라" 처녀도 그때바로 " 드~르릉,,, 드~르릉 !.."
이왕이면 새것으로~~ 이왕이면 새것으로,,, .
.
.
이때 할머니가 처량한 목소리로 "드~르 ~릉... 드르르릉 ,,,,
할려면 다해라,,, 할려면 다해라,, * * * * * * * * * * * * * * * * * * * * * 그날밤 그는 세여자 모두와
다하다 보니깐~~~
쌍코피가
터졌데나 뭐래나,,,,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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