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나이다
함영한(02)
작성일
08-04-24 01:41 9,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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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상필 전 회장님 비오는 날씨에 학이방에서의 상면 응해주지 못한점......심수열 친구야 철망 쳐놓은 중구까지 오지말라고 한 얘기 오해말고 김두성 회장님 전화 왔는것 까지도 거절 아닌 거절 모두 이해 해주소..늘 퍼마시는 호프 한잔 머~~잖아 또 한잔 하시구려...앞도 뒤도 없는것 택 ~~도 아닌 지껄임에 많은 귀동냥 하면서 살아가보세 친구들아 뭐가 필요 하나이까............... 얼만가는 모르지만 살아온날 보다 남은 시간이 마음과 두 어깨를 짓 누르는 하중이 더 두렵다.. 뒤꼭지 잡아 땡기는 우리의 일상 중에서도 친구들 만나 갑론을박하는 그 즐거움도 느껴보자꾸나. 말이많다 .잘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