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한 가락...
최용호(02)
작성일
08-05-25 14:33 9,031회
1건
본문
음 달 산
음달 음달 산 노래 부른다.
상필, 용필, 상문이 다모여서
산행대장 (기완) 막 걸리 맛도 좋고요
버꺼 버꺼 함 영 한 찍사 하고요
초사 초사 심초사 술청도 좋다
초사 초사 심초사 목청도 좋다.
요고로 개골 개골 개구리 하는 동요에다
맞추어 부리모 딱 좋다.
그란디 어이 함상 우째 산행한 흔적이 우째 없노....
디카를 중앙시장 막걸리 집에 제팼나.... 하마나 올리려나
하고 있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그라고 머! 나비 공장에 취직을 했다고
뻔 데기 몸에 좋다고 막 주아 먹지 말고..... 그놈에 나비들 인자 다 죽았다.
수수 께끼 .... 버꺼에 나비가 앉으모 우에 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