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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전태우(09) 작성일 08-06-04 08:31 8,616회 0건

본문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칭찬은 작은 배려이고

작은 정성이고 씨앗이며 작은 불꽃입니다.


칭찬은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자랍니다.


칭찬을 하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


내가 한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어떻게 크게 자랄지 아무도 모릅니다.

--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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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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