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글쩍...
박홍웅(07)
작성일
08-06-05 12:55 9,3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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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의 달 6월
황금같은 연휴다.
쩐이 무서븐 어떤이는 무얼하며 시간을 때울까 고민일테고
쩐은 무섭지 않지만 무얼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이도 있을테고
나처럼 이 고민 저 고민 없이 그저 일을 해야 하는 이도 있으니...
내가 만약 쉴 수 있다면
쩐도 시간도 두려움 없이 베낭하나 훌쩍 메고
이 산 저 산 들쑤시고 다닐텐데....ㅋㅋㅋ
친구들 황금같은 연휴 잘들 보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