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윤수일 5년만에 누명을 벗다.(조선일보)

이상필(02) 작성일 08-09-06 15:47 12,152회 3건

본문

동기생 수일군이 정치인도 아니면서 5년만에 누명을 벗었다.
 
보통은 정.재계에서 희생양이 되거나 정적의 모함(또는 위계)에 의해
 
일정 형태의 죄목을 뒤집어쓰고 여론의 뭇매를 맞다가 세월이 흐르면
 
세간의 뇌리에서 잊혀지거나 선거철이나 정권교체 등과 맞물려
 
대부분 누명을 벗게된다, 아마도 힘이 빠져 재기할 수 없다고 
 
판단된 경우가 아닐까. 메이저 신문에 게재된 기사를 옮겨 본다.
 
그 동안의 맘 고생을 뒤로하고 재기하길 빌고 또 형편되는 대로
 
동기회에 얼굴도 한번씩 비춰주길 기대하면서 늦게나마 누명을 벗은 데 대해
 
마음으로 부터의 축하를 보낸다.
 
 

댓글목록

김진규(02)님의 댓글

김진규(02)

최용호(02)님의 댓글

최용호(02)

최용호(02)님의 댓글

최용호(02)

 
 

Total 9,656건 373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936 울산키즈(2008.09.08자 경상일보 19면) 댓글7 최용제(15) 09-08 9463
5935 낭독의 발견 ^^ 댓글6 박창홍(15) 09-07 9148
윤수일 5년만에 누명을 벗다.(조선일보) 댓글3 이상필(02) 09-06 12153
5933 그래도 그를 용서해야하나 댓글1 최영재(02) 09-06 9540
5932 색녀 일기 댓글1 이태형(13) 09-05 9306
5931 칠산회 9월 정기산행(화엄벌) 안내 댓글10 박홍웅(07) 09-04 14439
5930 좋은 글이라 올려봅니다 댓글1 이정걸(02) 09-04 9607
5929 8월에 한번이라도 접속한 동기들 댓글4 이정걸(02) 08-22 8977
5928 늦여름 무등산 풍경과 꽃 댓글2 최병철(06) 09-04 9597
5927 1회 심민보 동문께서... 심종보(09) 09-04 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