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사람이 할 말은 없고 그냥 ......
이정걸(02)
작성일
08-11-28 18:50 9,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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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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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돌돌이와 석순이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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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글임 내용에 오해는 말도록
- 갑자기 옮기게 되어서 ....
- 떠난 사람은 찾지 않는게 좋은데
- 왜들 찾는지
- 병원은 여러 사정상 옮겼고
- 살림집은 포항에 작은 둥지 만들었고
- 울산은 주말에 내려갑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 친구들 고향 잘지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