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Britain (영국)
강남덕(02)
작성일
08-11-28 10:11 9,7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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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BRITAIN (영국)
유럽속에 있으면서도 유럽인이라고 말하기를 꺼리는 나라,
오랫동안 세계의 주도국가로 성장해왔던 나라로서 스스로를 유럽의 한 부분으
로 생각한다는 것이 자존심이 상한 일이었을 것..
하지만 이제 대영제국의 영광은 쇠퇴하고 그 흔적의 자락만 잡은 채 옛날의 영
광을 추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초의 근대적인 민주주의을 실현한 국가, 산업
혁명을 일으켜 세계 최초로 자본주의를 도입한 나라답게 탄탄한 정치와 경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아직도 프랑스(유럽)와 미국 등 보다
모든 면에서 스스로 우월하다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멋쟁이 나라이다.
사진 설명을 좀 해보면,
버킹엄 궁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위병 교대식 (11:30) 1일 한번 교대.
타워 브릿지 (Tower Bridge) 템스 강의 다리 중에서 가장 멋진 자태를 자랑하
며 런던의 명물중 하나로 1주일에 서너차례 팔(八)자 모양으로 열림.
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세계 최대의 인류문화사 자료를 수집해
놓은 인류 문화이 보고이며 고대 이집트의 조각과 미이라 등 그리스 로마 등의
보물중 보물은 다 끌어모아 놓은 거대한 세계의 거대한 보물 창고 임.
유로스타 (Eurostar) 파리까지 3시간만에 도착했으며 유럽(벨기에)까지 연결.
공부를 더해, 파리 편 부터는 사진 밑에 설명이 될 수 있도록 시도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