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르치회 한입
강남덕(02)
작성일
09-04-06 15:32 9,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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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화창한 봄날..4월5일...
순전히 봄멸치에 이끌려 심야차로 달려온 별이네와....
새로난 고속도로를 달려 간 곳...
기장군 대변항.
등대와...
멸치잡이 배.....
그리고 멸치 냄새를 맡은 갈매기들....
이미 방파제에는
생 멸치들로 가득하였고......
부근 약국에서 추천 받은 식당....광진횟집
식당 앞에는 생멸치를
석쇠에 굽고 있었고...
한 입씩 맛본 그 맛은....환상적
멸치회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