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F4
강남덕(02)
작성일
09-04-07 13:49 9,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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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는 나이에 접어든
울 4형제...
어리지도 않고, 늙은 것도 아닌 나이..
영원할 것 같았던 하나같이 멋진 F4 였는데
어느 듯..세월의 무게가 제법 느껴진다.
이미 꿈의 징검다리를 건너며 희망차게 살아가기도 하고,
꿈의 방향을 잃어 하루를
고뇌하며 어렵게 살아가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해
용기와 건강 잃지 마시길 빕니다.
어제 보다는 더 책임감있게 살아가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