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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臨時總會 成了

함영한(02) 작성일 09-05-17 18:06 9,703회 0건

본문

학2회 동기생 여러분의 불같은 성원에 힘입어 1616 임시총회를 성료하였기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      아             래 -

 . 일시 : 5/16 16:00 ~ 22:00

 . 장소 : 남구 신정동 1637-98번지 3층 소재 학이방

 . 참석인원 : 동기생 25명:

           최용호.김기완.이수동.이상필.김경길.최상문.심수열.공재열.함영한.김영수.손진복.지진용.
           김진훈.고영훈.홍성동.이흥기.윤태만.김하민.최영재.최해광.김두성.이기종.이익우.최상우
           서진환   

 . 외빈 : 모교 1회 선배님 두 분( 천병락 동기회장님/ 여운억 총무님) 
            모교 3회/4회 각 1명(개인적인 방문이므로 익명처리 함) 

 . 협 찬 : 모교 1회 동기회: 금일봉
             모교 3회 후배 :금일봉
             동기생 : 경남지방경찰청장 이운우 : 동양란 1점 및 금일봉
             동기생 : 7080 톱 가수 윤수일 : 동양란 1점
             동기생 : 이익우 : 맥주 1 box  , 한석원 : 라면 4 box

. 경과보고: 그 동안 자신의 건물을 동기회사무실로 무상으로 제공해 준 이종걸 동기의 배려로    
            불평없이 지내오다가 사정이 생겨 급히 비워주게 됨에 따라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가까운 친구들의 간청으로 모금을 하기 시작하여 ,급기야 회장단이 앞장 서면서 십시일반,
            울산지역 거주회원들이 주축이되어 약 40여명이 거금을 갹출하여 전세금을 마련 우리들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동기회가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간단한 경과보고가 있었고 
            18:00 부터는 준비한 막걸리를 마시며 간만의 회포를 나누었음..

            외부 인사 초청없이 조촐하게 이전을 기념키로 했는데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1회 선배님 그리고 3.4회 후배님들 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불편한 심기 내색하지 않고 "집사람" 몰래 어렵게 어렵게
            " 남아일언 중천금"임을 보여주신 동기생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일이 감사드리고
            우리 2회동기회의 저력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금번 학이방 이전 개소를 계기로
            일취월장한는 동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날마다 "마구마구"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회 동기회장          김    두   성


. 자료사진 :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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