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부가 발행되면 명부를 보고
동문 동기를 사칭 영업을 하는 사낏꾼들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언론사라하여 동문/동기라 사칭하여
구독을 강요받은 사람들 많을 껍니다
(현재까지 파악된것은 7회 2명 그것도 원거리 거주자 중심,
객지 멀리 사니까 동문/동기들의 사정에
잘 모를것으로 알고 접근을 한것 같음..)
모두 짜가리 입니다..


잘 조심하여 잘 판독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런 사칭자 있으면 즉시 이
총동문회 홈피에 사례를 올려 주시길요..


항의전화를 했던니 모 신문사 마켓팅사업부
팀장이라면서 사과의 전화를 받았지만
사실 아직도 한 통속인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모두 조심 또 조심하여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물론 진짜 동문이 필요해서 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러 진정 우리 동문들이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