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이익우(02)
작성일
09-12-30 13:32 9,384회
1건
본문
학이 친구님들!
2009년 한 해도 이제 접어야 할 때인 것 같읍니다.
돌이켜 보면, 행복했을때 아쉬웠을때 보람찼을때 유쾌했을때 울화가 치밀어 왔을때...등등
많은 기복이 모든 분들께 있었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들을 깡그리 있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내년에도 모든 친구들에게 누릴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과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불어 전임 회장단들이 쌓아 놓은 공적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조언과 관심과
참여를 깊이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2010년 회장단 감사 함영한/총무 최상문/ 부회장 차수환/회장 이익우 올림
2009년 한 해도 이제 접어야 할 때인 것 같읍니다.
돌이켜 보면, 행복했을때 아쉬웠을때 보람찼을때 유쾌했을때 울화가 치밀어 왔을때...등등
많은 기복이 모든 분들께 있었어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제 그 모든 것들을 깡그리 있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내년에도 모든 친구들에게 누릴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과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더불어 전임 회장단들이 쌓아 놓은 공적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조언과 관심과
참여를 깊이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2010년 회장단 감사 함영한/총무 최상문/ 부회장 차수환/회장 이익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