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후기.....
관리자
작성일
03-02-09 20:22 9,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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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새벽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행사가 시작되는 시간까지 줄기차게 내렸다.
하늘도 무심하지...2시경, 천막을 치고 겨우 준비를 마쳤으나, 비는 계속내려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예상외로 한 두사람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약 30여명의 동기들이 모여 좁은 사무실을 꽉 채우더니....,참숯위에 돌판을 올리고. 삼겹살을 구워먹는 맛에 정작 고사지내는 일이 약 30분 미뤄지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말았으니... 뒤늦게 이상걸 동기의 걸쭉한 입담과 더불어 행사를 마치고 .간단한 술판이 벌어졌고. 비도 그치기 시작해 마무리 하는데 약 9시경 모두 귀가 했습니다.
이날 서울에서 류원현 동기가 재경을 대표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미리 방문해주신 동기들, 늦게 도착한 동기하며 사무국 개소식을 빛나게 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_^;;;
아울러 동기회비 납부에 적극 협력 바랍니다
국민은행 674702-04-012912 예금주:(학고 10회 동기회사무국) 정무준..
참석명단.
이상배.이경춘.김진수.장만곤.이두범.이병우.류원현.권태일.최준영.박진하.고동주.김재칠.최상학.심이식.이상걸.홍성우.김재호.손진규.서동욱.정철민.이진우.박향로.김영배.조승수.박성용.김득권.박성부. 외 2~3명 이 더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하늘도 무심하지...2시경, 천막을 치고 겨우 준비를 마쳤으나, 비는 계속내려 사람을 우울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예상외로 한 두사람씩 모이기 시작하더니, 약 30여명의 동기들이 모여 좁은 사무실을 꽉 채우더니....,참숯위에 돌판을 올리고. 삼겹살을 구워먹는 맛에 정작 고사지내는 일이 약 30분 미뤄지는 사태까지 일어나고 말았으니... 뒤늦게 이상걸 동기의 걸쭉한 입담과 더불어 행사를 마치고 .간단한 술판이 벌어졌고. 비도 그치기 시작해 마무리 하는데 약 9시경 모두 귀가 했습니다.
이날 서울에서 류원현 동기가 재경을 대표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외에 미리 방문해주신 동기들, 늦게 도착한 동기하며 사무국 개소식을 빛나게 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_^;;;
아울러 동기회비 납부에 적극 협력 바랍니다
국민은행 674702-04-012912 예금주:(학고 10회 동기회사무국) 정무준..
참석명단.
이상배.이경춘.김진수.장만곤.이두범.이병우.류원현.권태일.최준영.박진하.고동주.김재칠.최상학.심이식.이상걸.홍성우.김재호.손진규.서동욱.정철민.이진우.박향로.김영배.조승수.박성용.김득권.박성부. 외 2~3명 이 더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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