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7반 반창회소식....
관리자
작성일
03-11-30 21:04 9,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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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9일(토) 저녁 6시에 정학길 담임선생님을 모시고 반창회가 있었읍니다..
사무국장이 옵저버로 참가한 이자리는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선 참가인원이 20명가까이 되었고, 더구나 서울에서 이언상동기가 당시의 실장으로 먼길을
달려왔고, 인천의 박상태, 의정부의 김호철, 경주의 송정근, 박형보 또한 울산에서 정학길 선생님,
박임대, 노영호, 홍성우, 안수성, 김승택,김남수,허남식, 김경희, 이영우, 정영완,이형석, 이도석,김종섭등과 뜻하지않게 서울의 박래광동기가 다른일로 왔다가 만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에게 큰절로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꽃과 간소한 선물전달이 있었고,
이어지는 식사와 지남예기들...
사무국장이 자리를 뜨려해도 도무지 분위기에 취해 뜰수 가 없었습니다..
술잔이 몇번돌고나서..
선생님께서 먼저 자리를 뜨시고.. 참 정학길선생님.. 아직도 학교때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계십니다.
정정하시고 하나도 변한게 없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어지는 2차는 노영호 동기가 객지에서 온 동기들을 위해 한턱 쏘고,
다음 3차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보기가 좋아서 각반별로 한번씩 반창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사무국장의 큰수확은 소식이 없던 동기의 소식을 3명이나 확보했다는 겄입니다.
각반의 실장님들!!
반창회 합시다. 합시다. 합시다..
사진자료실에 간단하게 사진을 게시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사무국장이 옵저버로 참가한 이자리는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우선 참가인원이 20명가까이 되었고, 더구나 서울에서 이언상동기가 당시의 실장으로 먼길을
달려왔고, 인천의 박상태, 의정부의 김호철, 경주의 송정근, 박형보 또한 울산에서 정학길 선생님,
박임대, 노영호, 홍성우, 안수성, 김승택,김남수,허남식, 김경희, 이영우, 정영완,이형석, 이도석,김종섭등과 뜻하지않게 서울의 박래광동기가 다른일로 왔다가 만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에게 큰절로 인사를 드리고, 준비한 꽃과 간소한 선물전달이 있었고,
이어지는 식사와 지남예기들...
사무국장이 자리를 뜨려해도 도무지 분위기에 취해 뜰수 가 없었습니다..
술잔이 몇번돌고나서..
선생님께서 먼저 자리를 뜨시고.. 참 정학길선생님.. 아직도 학교때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계십니다.
정정하시고 하나도 변한게 없으셔서 감탄했습니다..
이어지는 2차는 노영호 동기가 객지에서 온 동기들을 위해 한턱 쏘고,
다음 3차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아무튼 너무나 보기가 좋아서 각반별로 한번씩 반창회를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습니다.. 이자리에서 사무국장의 큰수확은 소식이 없던 동기의 소식을 3명이나 확보했다는 겄입니다.
각반의 실장님들!!
반창회 합시다. 합시다. 합시다..
사진자료실에 간단하게 사진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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