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제 축구예선 4강진입.~!
정무준(10)
작성일
04-09-04 20:36 9,0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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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4.토)벌어진 비학제축구예선 8강전에서 우승후보로 지목되던 13회를 물리치고,당당히 4강에 안착 내일(9/5.일) 15회와 운명의 결승티켓을 다툽니다.
동기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승부처라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여 결승전에 가도록 모든동기들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간략히 경기내용을 소개합니다.
먼저, 단장에 회장 박진하, 자칭총감독에 이홍기전회장, 주장 박규태, 골키퍼 배정완, 그외 오재호, 차승근, 윤태종, 안흥천, 김춘배, 유정렬, 김봉건, 박우환, 김기호, 홍민호,그리고 서울에서 급거 귀향한 김문섭,강일환선수및 류원현 재경동기회장, 김동철선수등 많은 예비전력확보로 체력의 우위를 점하는 작전의 승리라고 평가됩니다.
내용상 약간 열세였으나, 김춘배 선수의 월드컵수준의 그림같은 중거리 발리슛한방에 13회의 자존심이 여지없이 무너진 호쾌한 경기였습니다.
더우기 응원단의 분위기도 이제는 우승을 내심 바라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동기여러분!
내일(9/5)의 결기는 젊은 후배선수들과의 힘든 한판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지략가인 박규태주장의 작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뭏던 많이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동기여러분!
올해의 마지막 승부처라 생각하고 총력을 기울여 결승전에 가도록 모든동기들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간략히 경기내용을 소개합니다.
먼저, 단장에 회장 박진하, 자칭총감독에 이홍기전회장, 주장 박규태, 골키퍼 배정완, 그외 오재호, 차승근, 윤태종, 안흥천, 김춘배, 유정렬, 김봉건, 박우환, 김기호, 홍민호,그리고 서울에서 급거 귀향한 김문섭,강일환선수및 류원현 재경동기회장, 김동철선수등 많은 예비전력확보로 체력의 우위를 점하는 작전의 승리라고 평가됩니다.
내용상 약간 열세였으나, 김춘배 선수의 월드컵수준의 그림같은 중거리 발리슛한방에 13회의 자존심이 여지없이 무너진 호쾌한 경기였습니다.
더우기 응원단의 분위기도 이제는 우승을 내심 바라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동기여러분!
내일(9/5)의 결기는 젊은 후배선수들과의 힘든 한판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지략가인 박규태주장의 작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뭏던 많이 응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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