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계획
장경남(19)
작성일
05-06-13 20:18 8,227회
2건
본문
6월 12일 개최된 8개기수 체육대회는 동기들의 높은 참석률 덕분에 종합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비록 참석하진 못했지만 잘 하길 바래준 동기들께도 감사 드리고요
체육대회를 치루면서 19회 동기회의 발전 가능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면 되는구나, 좀더 열심히 연락하고 한발 더 뛰면 되는구나 였습니다
이제 19회 동기회의 5대 집행부가 출범한지도 6개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일은 흘러간 과거의 일이 되었고 앞으로 할 일들이 머리속에서 이리저리
그림이 그려집니다
어떡하면 좀더 동기회가 활성화 될까?
어떡하면 5년뒤 19회가 주관하게 될 "비학제"행사의 거름이 될 수 있을까?
어떡하면 재미있는 동기회가 되고 가족동반까지 활성화되어 축제의 마당이 될까?
"열심히 하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짧은 소견이지만 이것이 맞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조만간 시행 예정인 계획
1) 19회 동기회 현판식
2) 타 출신학교(현고,울고) 친선 축구시합 내지 식사를 겸한 상견례
3) 사은행사(송년회를 겸할 수 있음)
비학제를 위한 준비계획
무엇보다 재정적인 준비가 조금씩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한사람의 큰액수의 기여보다는 19회 동기전체가 십시일반한 금액이 모여저
우리들의 돈과 노력으로 비학제란 큰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 동기들에게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에 있으면서도 동기회에 참석이 힘든 동기들도 적극 발굴하여 편히 동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직접 찿아가 방문 및 안내하고 재정지원이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경조사를 치룬 동기들은 찿아와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표할 수 있는 관례를 정착화
시키겠습니다
배너광고도 적당량이 게재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재정적인 부분이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동기를 사랑하고 사람을 아낄 줄 아는
그런 동기회를 지향 할 것입니다
정말 지나고나서 어느부분까지 이루어질지 미지수지만 목표를 세운만큼 5대 집행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소 힘들고 귀찮아도 마찰없이 따라주는 최봉근 사무국장과
송우주 사무1차장, 최대성 사무2차장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장이 못나 엄청 고생합니다
동기회 싸이트 관리해주는 김효욱 동기도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액수의 회비 내주고 또 체육대회라는 명목으로 찬조금 강탈당한? 19회 임원진동기들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동기회에 참석해주고 경조사 있으면 찿아와 얼굴 보여주고 가는 절대 다수의
동기들 한없이 감사합니다
이런 동기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젠 삼십대 중반에 서있는 동기들이 동기회를 통해 하나되고 사회의 큰 물결 속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동기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돕겠습니다
동기들이 잘되고 돈 많이 벌면 저 또한 잘 될 테니까요
좀더 욕심이 있다면 잘되고 돈 많이 버는것도 엄청 중요하지만 바른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있을 비학제 축구 예선전(7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상태팀은 20회)의 건승을
기원하며 짧은 생각을 글로 적어 봅니다
10월엔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집행부에게 바톤을 넘겨주려 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 19회 동기회장 장경남 올림 -
PS: 울산 거주하는 동기들 중 위에 첨부한 동기 연락처(hs ulsan)에서
빠진 동기 연락처 알면 연락주세요
찿으러 가게요
이젠 안나오면 찿으로 갑니다
그리고 많은 비판과 조언도 주시고요, 정말 귀담아 듣고 동기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소리없이 19회 동기들 서포트 할 수 있는 그런 집행부 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비록 참석하진 못했지만 잘 하길 바래준 동기들께도 감사 드리고요
체육대회를 치루면서 19회 동기회의 발전 가능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면 되는구나, 좀더 열심히 연락하고 한발 더 뛰면 되는구나 였습니다
이제 19회 동기회의 5대 집행부가 출범한지도 6개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일은 흘러간 과거의 일이 되었고 앞으로 할 일들이 머리속에서 이리저리
그림이 그려집니다
어떡하면 좀더 동기회가 활성화 될까?
어떡하면 5년뒤 19회가 주관하게 될 "비학제"행사의 거름이 될 수 있을까?
어떡하면 재미있는 동기회가 되고 가족동반까지 활성화되어 축제의 마당이 될까?
"열심히 하자, 열심히 해야 한다"는 짧은 소견이지만 이것이 맞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조만간 시행 예정인 계획
1) 19회 동기회 현판식
2) 타 출신학교(현고,울고) 친선 축구시합 내지 식사를 겸한 상견례
3) 사은행사(송년회를 겸할 수 있음)
비학제를 위한 준비계획
무엇보다 재정적인 준비가 조금씩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한사람의 큰액수의 기여보다는 19회 동기전체가 십시일반한 금액이 모여저
우리들의 돈과 노력으로 비학제란 큰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 동기들에게 이러한 취지를 알리고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에 있으면서도 동기회에 참석이 힘든 동기들도 적극 발굴하여 편히 동기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직접 찿아가 방문 및 안내하고 재정지원이 이루어 지도록
하겠습니다
경조사를 치룬 동기들은 찿아와준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표할 수 있는 관례를 정착화
시키겠습니다
배너광고도 적당량이 게재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재정적인 부분이 중요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동기를 사랑하고 사람을 아낄 줄 아는
그런 동기회를 지향 할 것입니다
정말 지나고나서 어느부분까지 이루어질지 미지수지만 목표를 세운만큼 5대 집행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소 힘들고 귀찮아도 마찰없이 따라주는 최봉근 사무국장과
송우주 사무1차장, 최대성 사무2차장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장이 못나 엄청 고생합니다
동기회 싸이트 관리해주는 김효욱 동기도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액수의 회비 내주고 또 체육대회라는 명목으로 찬조금 강탈당한? 19회 임원진동기들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동기회에 참석해주고 경조사 있으면 찿아와 얼굴 보여주고 가는 절대 다수의
동기들 한없이 감사합니다
이런 동기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젠 삼십대 중반에 서있는 동기들이 동기회를 통해 하나되고 사회의 큰 물결 속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동기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돕겠습니다
동기들이 잘되고 돈 많이 벌면 저 또한 잘 될 테니까요
좀더 욕심이 있다면 잘되고 돈 많이 버는것도 엄청 중요하지만 바른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있을 비학제 축구 예선전(7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상태팀은 20회)의 건승을
기원하며 짧은 생각을 글로 적어 봅니다
10월엔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집행부에게 바톤을 넘겨주려 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 19회 동기회장 장경남 올림 -
PS: 울산 거주하는 동기들 중 위에 첨부한 동기 연락처(hs ulsan)에서
빠진 동기 연락처 알면 연락주세요
찿으러 가게요
이젠 안나오면 찿으로 갑니다
그리고 많은 비판과 조언도 주시고요, 정말 귀담아 듣고 동기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소리없이 19회 동기들 서포트 할 수 있는 그런 집행부 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