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 우리들의 김성원 동기
송우주(19)
작성일
06-03-02 11:58 9,407회
5건
본문
2006년 3월 1일 김성원 동기가 눈을 감았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곳으로 갔다고 확신하며, 부디 아무 걱정 근심없이 편안하게 올라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먼저 가신 김성원 동기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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