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전국체전 예선
김현섭(07)
작성일
08-06-26 14:27 8,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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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이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1차전의 앙금이 남아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렸네요.
축구부를 대신하여 동문님들께 사과드립니다.
더욱 더 노력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