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사장에 박호근(朴昊根.54) 연합인포맥스
이호(11)
작성일
09-04-13 11:11 9,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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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자회사인 ㈜연합인포맥스는 30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박정찬(朴정<王+呈>讚.55) 연합뉴스 사장, 대표이사 사장에 박호근(朴昊根.54) 연합인포맥스 전무이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박호근 동문은 1982년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외신부와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으며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과 지방부 부장대우를 거쳐 연합인포맥스 상무이사, 전무이사로 근무했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2-06-13 21:15:07 동문소식에서 이동 됨]
박호근 동문은 1982년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외신부와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으며
연합뉴스 경제부 차장과 지방부 부장대우를 거쳐 연합인포맥스 상무이사, 전무이사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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